이강인 절친 '충격의 불륜설'…축구계 최악 불륜녀와 하룻밤? "애인 있는 사람 안 건드려" 극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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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 절친 아슈라프 하키미가 때아닌 불륜설에 휘말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과거 팀 동료였던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와 같은 호텔에서 밤을 지새웠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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