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 원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매각한다"…'32경기 3골' 1억 파운드 먹튀 판매 파격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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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잭 그릴리시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지난 2021년 여름 그릴리시를 애스턴 빌라로부터 영입했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840억 원). 하지만 그릴리시는 지난 4시즌 동안 157경기 17골 23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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