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브페 놓친 알 힐랄, 김민재 전 동료 '마스크맨' 영입 임박 '개인 합의 완료'…이적료는 500만유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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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은 올 시즌 무관에 그쳤다. 리그 뿐만 아니라 가장 기대를 걸었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도 좌절됐다. 8강에서 광주FC를 7대0으로 잡으며 기세를 올린 알 힐랄은 4강에서 알 아흘리에 1대3으로 무너졌다.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알 힐랄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알 힐랄의 최고 목표는 클럽월드컵이다. 알 힐랄은 만만치 않은 조에 속했다. 알 힐랄은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독일의 복병 잘츠부르크, 멕시코의 파추카와 함께 H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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