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년 만에 우승 안긴 포스테코글루 경질…'리그 17위 결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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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트로피를 안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클럽 역사상 유럽 클럽대항전 트로피를 획득한 세 번째 사령탑이라면서도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구단 이익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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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클럽 역사상 유럽 클럽대항전 트로피를 획득한 세 번째 사령탑이라면서도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구단 이익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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