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까지 마지막 선택 남았다…"최대 1100억 파이널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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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영국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 규모의 개선된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제안은 사실상 최종 오퍼가 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공격진 보강에 혈안인 맨유다. 현재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에 영입을 확정했다. 여기에 더해 사우디 이적설에 휘말렸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도 보장받은 상태. 이제 맨유는 음뵈모를 통해 공격진 보강의 확실한 방점을 찍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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