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딜레마, '1800억원' 돈벼락 포기하면 전설에서 벤치로…토트넘 "SON 선발로 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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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거취를 선수 본인에게 결정권을 줄 예정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이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며 "이번 시즌 우승 숙원을 달성하면서 모든 걸 해냈다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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