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 브렌트포드 '20골 FW' 제안 거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05억' 지불 결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영입을 위해 첫 제안을 건넸지만 거절 당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음뵈모 영입을 위해 개선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5500만 파운드(약 1010억원)의 첫 제안을 넣었지만 브렌트포드는 이를 거절했다. 브렌트포드는 6000만 파운드(약 1105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