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관중 난입까지…이라크 원정 이겨낸 홍명보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 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후반 18분 김진규(전북), 37분 오현규(헹크)의 연속골을 앞세워 퇴장으로 10명이 뛴 이라크를 제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