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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셰르키가 더 낫잖아" 도발에 분노…비르츠, 실바 발 '꾹' 밟은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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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22, 레버쿠젠)가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31, 맨체스터 시티)의 자극에 이성을 잃었다.

비르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 후반 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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