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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출전 개막전 47만→7만원 폭락…'초비상' FIFA, 클럽 월드컵 앞두고 '폭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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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달 미국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관중몰이에 애를 먹고 있다.

영국 '더 타임스'는 5일(한국시간) 대회 개막전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FIFA가 수만 석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티켓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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