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작별 시 로메로 주장설 급부상…토트넘, 내부 권력 재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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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5/202506050913772523_6840e288e724a.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5/202506050913772523_6840e28af17c1.jpg)
토트넘 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잔류를 유도하는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후 약 10년 만에 마침내 유럽 무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럽은 그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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