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흥행 '빨간불'…메시 뛸 개막전 티켓 가격 84%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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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알아흘리 입장권 7만4천원이면 구매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흥행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은 인터 마이애미(미국)와 알아흘리(이집트)의 대회 개막전 입장권 가격을 FIFA가 대폭 낮췄다고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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