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오피셜] '지성아, 나 잘렸다' 퍼거슨의 총애 받던 천재 미드필더, 감독은 어렵네…부임 3년 만에 경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피셜] '지성아, 나 잘렸다' 퍼거슨의 총애 받던 천재 미드필더, 감독은 어렵네…부임 3년 만에 경질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임 3년 만에 경질을 당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