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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목표는 올림픽 동메달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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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목표는 올림픽 동메달 그 이상"

[서울=뉴시스]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신임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민성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잡았다.

이 감독은 4일 오후 2시 강원 원주시의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다. 올림픽은 동메달(2012 런던 올림픽)이 최고인데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게 내 꿈"이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장장 13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U-22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이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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