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응원에도 완벽한 몰락…토트넘 방출신세 처량하기 짝이 없다 "집 있지만 미래 없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3일(한국시각)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로 돌아가야 한다. 돌아갈 집은 있지만 미래는 없다.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은 2026년 여름에 만료된다. 하지만 구단은 이번 여름에 베르너를 매각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적료는 400만유로(약 62억원)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라이프치히에서 엄청난 득점력으로 첼시에 입성했던 베르너였지만 첼시에서는 철저하게 실패했다. 라이프치히로 돌아간 베르너였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