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즌 3강등'인데 취업 정말 잘 한다…'30경기 66실점' GK, 런던 구단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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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세 차례 강등을 경험한 애런 램스데일(사우샘프턴)이 PL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각) "램스데일이 지옥 같았던 시즌을 끝내고 구원의 기회를 잡을 전망이다"며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을 위한 협상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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