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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쓰레기 같은 팀" 욕설 퍼부었던 데이비드 쿠트 전 심판, 충격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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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쓰레기 같은 팀" 욕설 퍼부었던 데이비드 쿠트 전 심판, 충격 근황 공개됐다
데이비드 쿠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SNS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데이비드 쿠트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데이비드 쿠트는 FA(잉글랜드 축구협회) 소속으로 활동한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다. 쿠트는 리버풀 FC, 당시 리버풀의 감독직을 맡고 있던 위르겐 클롭에 대해 부적절인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되며 PGMOL(프로경기심판기구)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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