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체계의 현실' 코비 마이누, 주급 3억 4천 요구! 재계약은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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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의 미래로 손꼽히던 마이누가 주급 계약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맨유는 생각보다 많은 금액의 요구에 당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리스 휠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이누의 재계약과 관련된 논의가 해결될 조짐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가 재계약 난항으로 구설수에 오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5일 크리스 휠러는 마이누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으나 마이누의 에이전트가 18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와 보너스를 원한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이 소식은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마이누가 높은 주급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 물어봤을 때 나는 확실히 대답할 수 있다. 마이누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정확히 알리기는 힘들지만 매우 믿을만한 소식통에게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리스 휠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이누의 재계약과 관련된 논의가 해결될 조짐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가 재계약 난항으로 구설수에 오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5일 크리스 휠러는 마이누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으나 마이누의 에이전트가 18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와 보너스를 원한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이 소식은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마이누가 높은 주급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 물어봤을 때 나는 확실히 대답할 수 있다. 마이누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정확히 알리기는 힘들지만 매우 믿을만한 소식통에게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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