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X나게 사랑해요" 손흥민, 생애 첫 우승에 '도파민 폭발↑'…우승 퍼레이드 '100%'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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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이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메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올 시즌까지 10년째 활약 중이다. 명실상부 토트넘의 전설인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54경기 173골 94도움을 올렸다. 2023-24시즌부터는 토트넘의 주장까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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