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EPL에서 이런 일이…노팅엄, 게리 네빌 해설 출입 금지···"방송사는 해설 교체+스튜디오 중계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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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홈에서 펼쳐지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게리 네빌 해설위원의 출입을 금지한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24일 단독 보도로 “노팅엄이 네빌을 홈구장 시티 그라운드에 출입할 수 없게 조치했다”며 “경기장 출입 금지”라고 전했다. 이어 “노팅엄은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에 중계진 교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했다.
노팅엄이 네빌의 출입을 금지한 이유는 명확하다. 네빌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팅엄 구단과 보드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맹비판했다. 노팅엄은 이를 “악의적인 감정이 깔린 비난”이라고 해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24일 단독 보도로 “노팅엄이 네빌을 홈구장 시티 그라운드에 출입할 수 없게 조치했다”며 “경기장 출입 금지”라고 전했다. 이어 “노팅엄은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에 중계진 교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했다.
노팅엄이 네빌의 출입을 금지한 이유는 명확하다. 네빌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팅엄 구단과 보드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맹비판했다. 노팅엄은 이를 “악의적인 감정이 깔린 비난”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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