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 아닌 우리가 해냈다"…끝나지 않은 우승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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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밤거리도 요란해졌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버스 안에서 거리의 팬들을 위해 경적을 울린 건데요. 15년 만에 들어본 프로무대 첫 우승컵. 하루가 지나도 흥분은 가시질 않고 뒷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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