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세르비아는 위험해" 충격! 설영우 하마터면 '폭죽 테러'에 다칠 뻔…빅리그 진출 시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르비아는 위험해" 충격! 설영우 하마터면 '폭죽 테러'에 다칠 뻔…빅리그 진출 시급
중계화면 캡쳐
2025052301001448300217148.jpg
중계화면 캡쳐
2025052301001448300217147.jpg
중계화면 캡쳐
2025052301001448300217149.jpg
즈베즈다 우승샷, 설영우는 센터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츠르베나즈베즈다 SNS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르비아는 위험해!'

악명 높은 세르비아 리그에서 또 선수를 향한 '폭죽 공격'이 감행됐다. 이 공격으로 국가대표 주전 풀백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가 하마터면 부상을 당할 뻔했다.

22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보이보디나의 스타디온크랄예비차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 즈베즈다의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결승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