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우승 위해 떠났지만 손흥민은 우승 위해 남았다,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자타공인 토트넘 역대 최고 됐다 "케인 넘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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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은 손흥민에 대한 평가를 확 끌어올릴 만한 업적이다.
현지에서는 이미 손흥민이 수년간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절친' 해리 케인을 비롯해 개러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등 그동안 토트넘을 빛냈던 레전드들을 넘어 토트넘 홋스퍼의 현대사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이번 시즌 토트넘이 거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의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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