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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 완성한 손흥민 "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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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손흥민 선수는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모든 걸 다 이루고도 딱 하나, 우승컵만 없던 손흥민은 마침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뒤 이제는 스스로 토트넘의 전설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우승을 알리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손흥민은 무릎을 꿇고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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