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공짜로 사임할게" 발언한 아모링 감독, 맨유 레전드가 두둔했다 "기회 더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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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전설적인 선수 리오 퍼디난드가 후벵 아모링 감독을 두둔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패배했다. 맨유는 토트넘을 슈팅 수 16-3으로 압도했지만 부족한 골 결정력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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