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압박 받고 있어요"→"얘가 내 자리를 원하고 있어요"…토트넘전 앞둔 맨유 분위기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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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얘가 내 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아모림 감독과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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