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광대라고?" 벼랑 끝서 폭발! 포스텍, UEL 결승 앞두고 이례적 격앙 대체 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
|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제대로 뿔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 기자회견에서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오건, 나는 광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