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값 할인 충격적"…英 언론도 놀란 KIM 이적설, 축제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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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한 선수들만 갖는 특권인 시청 세리머니에 참석해 크게 웃었지만 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을 계속되고 있다.
뮌헨의 방출 리스트에 올랐으며 이적료가 대폭 삭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원금 회수를 포기하더라도 김민재를 다른 곳으로 보내겠다는 뮌헨 구단의 의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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