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 일단 잊는다' 활짝 웃은 김민재, 마이스터샬레 들고 '우승 만끽'…韓 최초 기록 쓴 역대급 센터백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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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수천 명의 팬 앞에서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바이에른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마리앤플라츠에서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기념 행사를 열었다. 김민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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