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COME TRUE" 각오에도…손흥민, 결국 결승전 선발 제외? "경기력-투쟁심 부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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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의 당찬 각오에도 벤치 전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한마디 각오를 짧은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 속 두 번째 선수로 등장한 손흥민은 차분한 표정으로 "Dream come true(꿈은 이뤄진다)"를 외쳤다. 이 외에도 토트넘 선수단은 자신 만의 표현으로 결승전의 각오를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산 마메스에서 2024-25시즌 UEFA UEL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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