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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대신 21세 유망주 선발로" 충격 주장 터졌다→"UEL 결승 가장 중요한 날" 손흥민 흔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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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대신 21세 유망주 선발로" 충격 주장 터졌다→"UEL 결승 가장 중요한 날" 손흥민 흔들기 시작?

[사진] 오도베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가 걸린 유럽 무대 결승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004년생 윙어 윌손 오도베르(21)가 그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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