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센터백' 김민재, 마이스터샬레 들고 활짝! 한국 최초 대기록 즐겼다…수천 명 앞에서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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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수천 명에 달하는 팬들 앞에서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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