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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1세기 최초 기록' 성폭행 무혐의→완벽 부활 공격수, 21골로 공동 득점왕 차지…구단 신기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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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우드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온갖 논란을 뒤로 한 채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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