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도 아니고"…손흥민 전 연인 출석 모습 두고 인권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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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공갈한 혐의로 체포된 양모 씨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때 포승줄에 묶인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출석했습니다.
마스크를 썼으나 얼굴이 상당 부분 노출됐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선 `경찰이 흉악범도 아닌 양씨의 인권 보호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마스크를 썼으나 얼굴이 상당 부분 노출됐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선 `경찰이 흉악범도 아닌 양씨의 인권 보호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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