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차범근→2025년 손흥민…유로파리그 코리안리거 우승 '4호' 도전→한국 축구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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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의 대업에 도전한다.
토트넘이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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