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한다고 해도 이적 군불 지피는 독일 언론, '투혼' 김민재는 뚝심으로 밀고 간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8 12:00 컨텐츠 정보 16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의 정상 정복으로 끝났다. 지난 시즌 무관의 아쉬움을 확실하게 털어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관련자료 이전 미소 지은 형님들, 아쉬움 남긴 동생들…희비 엇갈린 분데스리거 작성일 2025.05.18 12:00 다음 [공식발표] 김민재 대체자 후보, 레알이 낚아챘다! '929억' 바이아웃 발동→하위선 영입 확정…'8팀 경쟁' 이기고 5년 계약 작성일 2025.05.18 1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