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2주 차 돌입... 남은 8강행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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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16강 C·D조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지난 1주차를 통해 4명의 선수가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주 경기에서 남은 4명의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16강 1주차에서는 박상현(Z), 유영진(T), 신상문(T), 이제동(Z)이 8강에 올랐다.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박상현이 조 1위, 유영진이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B조에서는 신상문과 이제동이 각각 두 장의 8강 진출권을 차지했다.
14일 열리는 C조에서는 이재호(T), 정영재(T), 김민철(Z), 조일장(Z)이 출전한다. ASL 우승자인 이재호와 정영재, 김민철에 준우승 경험이 있는 조일장까지 네 선수 모두 결승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로 구성돼 이번 16강 ‘죽음의 조’로 꼽힌다.
15일 D조에서는 장윤철(P), 김재현(T), 이영한(Z), 김정우(Z)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4강에 오르며 시드를 확보한 장윤철이 첫 ASL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24강을 통과한 김재현과 이영한, ASL 우승 경력을 보유한 김정우가 맞선다.
16강 C·D조 첫 경기는 아이올로스 맵에서 진행된다. 이후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아이올로스를 제외한 뒤 각 선수가 한 개의 맵을 밴하고, 남은 맵 가운데 3개를 추첨해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승전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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