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CK 올프로 공개, 퍼스트는 '제-카-쵸-페-케'... MVP는 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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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이어 올해도 통합 시즌으로 진행된 2026 LCK는 총 4라운드까지 이어지는 여정으로 진행됐다. 모든 일정 종료 후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 국내 및 해외 중계진, 분석 데스크 출연진, 기자단 등 40여 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 LCK 퍼스트 팀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T1의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선정됐다.
194점으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받은 젠지 '쵸비' 정지훈은 2024 스프링과 서머,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올 LCK 퍼스트 팀 미드 라이너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케리아' 류민석은 7번째로 퍼스트 팀에 선정되면서 이전까지 공동 1위였던 ‘캐니언’ 김건부를 제치고 역대 최다 올 LCK 퍼스트 팀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LCK에서 처음으로 풀 타임을 소화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카나비' 서진혁은 첫 퍼스트 팀 합류의 영예를 안았으며 '제우스' 최우제는 3년 만에 퍼스트 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서드 팀은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디플러스 기아)와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젠지),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디플러스 기아),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서포터 ‘커리어’ 오형석(디플러스 기아)이 이름을 올렸다.


화제의 ‘신인왕’에는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라이너 ‘스매쉬’ 신금재가 선정됐다.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은 이번 시즌 디플러스 기아를 레전드 그룹에 올려놓고 정규 시즌 3~4라운드에서 6승 2패를 달성, 레전드 그룹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두는 등 인상적인 성과를 내면서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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