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아쉽게 패한 한진, \"우리만의 색깔 낼 수 있어서 좋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경기는 박빙이었다. 한진은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유리한 구도를 가져갔지만 이어진 후반 세트 집중력에서 밀려났다. 특히 5세트 맞대결에서는 한타 싸움을 승리로 만들었음에도 많은 이득을 가져가지 못하면서 난타전 속 패배하게 됐다.
다음은 경기 후 진행된 한진 브리온 선수단과의 질의응답이다.
-KT 롤스터와 경기 진행 소감은?
김상수 감독=이길 수 있는 세트가 있었는데 패배해 아쉽다. 너무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잘 추스르겠다. 다음 경기는 이기겠다.
캐스팅=하반기 정규 리그가 그룹이 나뉘며 상위권 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플레이인에서 마주쳐서 조금 기대됐다. 도전하는 마음이었는데 끝이 아쉬웠다. 잘 정비해서 플레이오프 올라서겠다.
-플레이인 최종전으로 내려갔는데 어떤가?
김상수 감독=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우리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할 것이다. 좋은 경기력 만들어서 승리까지 만들어 나가겠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라고 본다.
-5세트에서 한타 승리 후 두 번 연속 드래곤 대신 바론을 선택하며 운영이 꼬였다. 당시 상황은?
캐스팅=어려운 싸움을 이기고 인게임에서 드래곤이냐 바론이냐 선수들끼리 단 5초였지만 고민을 많이 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여전히 상대 제리-유미 조합의 힘이 남아있어서 드래곤을 가져가는 것보다 바론으로 우리의 힘을 올리고자 했다. 그래서 욕심을 냈다.
-5세트 마지막 순간에 상대 넥서스 파괴를 앞두고 콜이 엇갈렸는지?
김상수 감독=당시 애니가 궁극기를 사용한 상태였는데 다이브 했을때 호응을 못해서 놓쳤다. 조급하게 해서 아쉬웠다.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김상수 감독=마지막 세트 미끄러진게 아쉽다. 그래도 경기를 통해 우리의 색깔을 내려고 했던 것이 잘됐다고 본다.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잘 추스르고 플레이오프 나서겠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김상수 감독=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잘 준비해서 플레이오프 진출하도록 하겠다.
캐스팅=이번 경기 결과로 얻어가는 것도 있었다. 패배는 아쉽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플레이오프에 올라 더 많은 경기하고 싶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문어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tv(https://www.newe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