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넥슨, '오버워치' e스포츠 리그 풀뿌리부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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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오버워치 e스포츠 총괄 디렉터는 "올해는 오버워치 e스포츠의 아주 중요한 해"라며 "그 시작은 바로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로 각 팀이 애너하임행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광저우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 파이널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맡은 한국은 넥슨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고도화 할 계획이다.
▲김세환 넥슨 브랜딩팀 기획 리드
풀뿌리 에코 시스템은 청소년부터 대학생, 피시방, 군 장병 등 게이머의 라이플 사이클 전체에서 e스포츠를 일상화해 쉽게 참여하고 즐기는 경험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e스포츠 경험이 글로벌 리그인 OWCS 코리아까지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선수 배출까지 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견고히 준비할 계획이다.
먼저, 지속 가능한 청소년 리그를 구축한다. 오는 11월에서 12월 사이 파일럿 대회를 시작하며 보완점을 체크해 27년 정식 오픈한다.
대학생도 청소년 대회와 구성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로 구축된 대회와 교류전 등과 같은 이벤트전도 장기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대학생 대회 또한 파일럿 대회를 통해 하반기 진행 후 27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숲에서는 9월 중, 치지직에서는 10월에 인플루언서 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병영 생활의 활력과 재능, 소속감 등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장병 대회를 27년 론칭으로 준비 중이다.
끝으로 김세환 리더는 "풀뿌리 에코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인 OWCS 코리아와 OWWC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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