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AG.AL 등 4팀, EWC 2026 크로스파이어 8강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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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서는 관록의 팀 리퀴드가 지난해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을 거둔 팀 스탈리온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경기로 1일차 이변을 일으키며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팀 바이탈리티와 디펜딩 챔피언 AG.AL의 경기가 펼쳐졌다. AG.AL이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성을 거뒀다.
B조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가 바이샤 게이밍과 난타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ROC e스포츠가 1세트를 연장전까지 치르며 승리를 따낸 뒤 기세를 이어 2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열린 패자전 1라운드에서는 지케이 e스포츠, 에볼루션 파워, 더 비시우스, 팀 팔콘즈가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서 패한 4팀과 8강 진출을 놓고 다시 한번 경쟁할 수 있게 됐다.
최종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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