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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한진, 탄탄한 운영의 힘으로 DNS전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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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 탄탄한 운영을 선보이면서 DN 수퍼스와의 1세트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DN 수퍼스는 경기 중반까지 충분한 힘을 키우면서 압박 플레이를 펼쳤으나 결국 상대의 주도권 중심의 운영을 막을 수 없었다.

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2주 1일 차 DN 수퍼스 vs 한진 브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라이즈 그룹 1위를 달리고 있는 한진 브리온(이하 한진)과 최근 기세를 높이고 있는 DN 수퍼스(이하 DNS)가 만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1세트 블루진영 DNS는 암베사와 키아나, 오리아나, 진, 바드를 골랐다. 레드진영 한진은 올라프와 자르반, 카시오페아, 코르키, 니코를 선택했다.

한진은 단단한 라인전으로 DNS 선수들을 초반부터 밀어냈다. DNS는 다양한 구도를 만들며 킬로 성과를 내고 싶어했으나 한진의 좋은 대응들이 나오면서 점차 밀려났다. 이후 운영의 속도를 높인 한진은 점차 글로벌 골드를 벌렸다.

DNS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조합적인 우위를 갖춰 전령을 수급했고 주요 전투에서 승리를 가져가 한진 선수들을 압박했다. 한진은 드래곤 스택을 쌓아가는 운영으로 다시금 팽팽한 경기들을 이어갔다.

주고 받는 주도권 속에서 승부는 28분경 드래곤 전투 앞에서 엇갈렸다. 한진은 드래곤의 영혼을 앞둔 시점이었고 DNS는 이를 막아섰다. 한진은 전투 과정에서 핵심 챔피언들의 주요 궁극기를 적중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이후 경기는 한진 중심으로 이어졌다. DNS는 상대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도전들을 이어갔지만 아쉽게도 데스가 누적되며 손해가 쌓였다. 한진은 경기를 길게 끌지 않고 전투들을 열며 상대를 제압,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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