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K, 한화생명에 2대 1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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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대회에서 우승한 DK가 MSI 우승팀 한화생명을 잡았다.
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첫 세트 예상과 다르게 DK가 승리했고, 2세트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레넥톤-스카너-라이즈-빅토르-파이크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아트록스-리신-애니-진-바드를 선택했다.
첫 드래곤 둘을 모두 챙겨간 한화생명은 11분 교전에서 승리하며 격차를 만들었다. 이어 드래곤 3스택까지 쌓은 한화생명은 22분 교전에서 승리하고 드래곤 영혼까지 챙겼다.
DK도 저항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정글을 잃으며 바론을 내줄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한화생명도 체력 상황이 좋지 못해 퇴각하고, 이번에는 드래곤 둥지 앞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여기서 승리한 한화생명이 장로 드래곤을 가져갔고, 연달아 바론까지 챙긴 한화생명은 DK의 저항을 뚫고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나르-키아나-갈리오-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잭스-자르반 4세-신드라-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치열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19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3킬을 기록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한화생명은 바론을 처치하고 골드 격차를 더 벌리기 시작했고, DK 역시 32분 교전에서 상대를 밀어내고 직후 바론까지 가져갔다.
그리고 영혼이 걸린 드래곤 앞에서 DK가 에이스를 기록했고, 그대로 상대 본진에 올라 36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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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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