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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수비의 미래' 이한범 초대박! 110억에 클리프 브뤼허 이적 임박…차근차근 스펙업 중 '포스트 김민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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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수비의 미래' 이한범 초대박! 110억에 클리프 브뤼허 이적 임박…차근차근 스펙업 중 '포스트 김민재' 유력
이한범. 사진=사샤 타볼리에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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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이한범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덴마크 FC 미트윌란에서 뛰던 이한범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행선지는 벨기에의 클리프 브뤼허다.

벨기에 HLN은 30일(한국시각) '클리프 브뤼허가 이한범(24)과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클리프 브뤼헤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그를 영입하기 위해 700만유로(약 110억원)가 조금 넘는 금액에 보너스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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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비공개 훈련을 가졌다. 이한범이 훈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산니콜라스(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3/
클리프 브뤼헤에는 이미 아시아 선수들이 꽤 있다. 중국 선수 왕상위안과 일본인 시온 혼마에 이어, 한국의 이한범이 합류한다. 클리프 브뤼헤는 이한범의 이적과 관련해 이날 FC 미트윌란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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