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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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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4명·스페인 대표팀 1명 '징계 대상'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관련몸싸움을 펼치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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