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gentina's midfielder #05 Leandro Paredes (top) clashes with Spain's midfielder #09 Gavi during the 2026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final match between Spain and Argentina at the New York/New Jersey Stadium in East Rutherford on July 19, 2026. (Photo by CHARLY TRIBALLEAU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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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단의 행동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FIFA는 이 같은 내용을 30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스페인과의 월드컵 결승전 패배 이후 선수들간의 충돌,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승리 후 포클랜드 관련 플래카드 세리머니 행동과 관련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 |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Final - Spain v Argentina - New York/New Jersey Stadium, East Rutherford, New Jersey, U.S. - July 19, 2026 Argentina's Leandro Paredes clashes with Spain's Gavi as assistant coach Walter Samuel and Argentina's Lisandro Martinez look on REUTERS/Brian Snyd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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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지난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태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발생한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징계 및 윤리 검사를 임명했다. 당시 아르헨티나가 0대1로 패한 후, 다수의 아르헨티나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스페인 선수들과 물리적 충돌에 휘말렸다. 검사의 권고에 따라 FIFA는 FIFA 징계 규정 제14조에 따른 폭행 혐의로 아르헨티나 선수 나우엘 몰리나(2개 항목)와 레안드로 파레데스(3개 항목), 아르헨티나 수석코치 로베르토 아얄라(1개 항목)를 조사할 예정이다. 몰리나는 또 제14조에 따른 비신사적 행위 혐의 1개 항목으로 징계 조치에 직면할 수 있다고 한다. 팀 동료인 티아고 알마다와 스페인 미드필더 가비 역시 동일한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FIFA 징계 규정에 따르면 선수 및 관계자는 비신사적 행위에 대해 최소 1경기 출전 정지, 폭행에 대해 최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