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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리나는 초미녀와 결별→월드컵 우승이 무슨 소용이랴…니코 윌리엄스의 씁쓸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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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리나는 초미녀와 결별→월드컵 우승이 무슨 소용이랴…니코 윌리엄스의 씁쓸한 휴가
니코 윌리엄스(오른쪽)와 아인히 가르시아. 사진=엘문도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후 그의 연인과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기쁨도 잠시, 윌리엄스는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결별하면서 쓸쓸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스페인 엘문도는 29일(한국시각) '니코 윌리엄스와 아인히 가르시아는 2년간의 연애를 끝냈지만, 원만하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만 해도 윌리엄스와 가르시아는 미국 뉴욕의 경기장에서 함께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로를 향한 다정한 메시지가 이어졌고, 약 50일간의 월드컵 기간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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