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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아들' 이호재, 독일 2부 다름슈타트 이적…"많은 골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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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아들' 이호재, 독일 2부 다름슈타트 이적…"많은 골 넣겠다"

이호재(오른쪽)가 독일 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이적했다. (다름슈타트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또 한 명의 유럽파 골잡이가 탄생했다. 공격수 이호재(26)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SV다름슈타트 98로 이적했다.

다름슈타트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재 영입을 발표했다. 이호재의 등번호는 9번이다.

다름슈타트의 파울 페르니 스포츠디렉터는 "오랫동안 이호재의 성장을 지켜봤다"며 "그는 강력한 센터 포워드로 피지컬과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타깃맨 역할을 즐기고, 수비수를 등지는 플레이와 공중볼에도 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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