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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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이 무산될 수 있었던 얘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채널을 통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년 동안 공을 들였다. PSG의 대처는 아쉬움이 남았다. 제대로 일 처리를 하지 않았다. 협상 과정에서 각종 방해, 지연 전술을 썼다. 이적을 늦춰 상황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PSG의 태도가 너무 완강해 이적 무산 위기도 있었다. 이강인의 인내와 기다림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선수의 확고한 의지가 이적 성사의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을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영입했다.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인은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