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휴식으로 빠지고 손흥민은 첫 출격…MLS 올스타 간판, 30일 리가 MX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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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39)가 휴식으로 빠진 올스타전의 가장 큰 이름은 손흥민(34, LAFC)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1년 만에 처음 별들의 무대에 나서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는다.
2026 MLS 올스타전은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S 올스타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가 북미 프로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다.
MLS가 발표한 최종 명단에는 손흥민이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팬과 선수,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뽑은 ‘퍼스트 XI’ 공격수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샬럿에서 훈련과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반면 처음 함께 선발됐던 메시와 로드리고 데 폴은 월드컵 종료 뒤 휴식 및 복귀 일정을 조정한 끝에 이번 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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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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